제목         보이지 않는 도시 (Invisible City)

장르         이동형 창작물 (Movable Creations)

역할         공동창작 (Co-Creation)

런타임      60-80분

장소          동네 / 마을 / 일상공간 / 재개발지역 / 기차길 / 폐가 / 골목길 / 정자 / 기차역 / 공적공간 / 도시 │용산일대

 작품의도

          ‘보이지 않는 도시’는 프랑스 연출가 에르베의 제안들과 코치를 받으며 진행된 워크숍의 과정을 통해 크리에이션이 진행되었으며 그는 이 작업을 시작하면서 “보이지 않는 도시는 아주 작은 한 사람만의 이야기가 내면적인 개인의 이야기에서 출발해서 어떻게 공공의 이야기로 나눠지고 어떤 감각적인 공동의 이야기가 될 수 있는지에 중점이 있다. 도시와 그 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라는 컨셉을 제안했다.

 

          우리는 관객이 도보를 통해 한 마을을 여행하기를 원했고 그 과정에서 도시를 발견하길 원했다. 몸과 내면의 여행을 통해 관객을 데리고 가려 했던 곳은 그들만의 보이지 않는 도시였다. 그리고 그 ‘과정’을 구성하기 위해 우리는 용산의 현실과 일상을 관찰, 탐색하고 직접 스며 들어가 우리의 가상의 기억을 투사했다.

​   작품진행설명

          1.사전예약을 통해 관객을 받는다.

          2. 관객은 문자를 통해 약속된 장소에서 스텝을 만나 안내를 받는다.

          3. 용산역 계단에 앉아 문자로 전송된 링크를 통해 음성을 듣는다.

          4. 극의 세계로 관객을 끌어들이는 내용이 나오고 관객은 ‘지도를 찾아 당신의 여행을 시작하라'는 지령을 받는다.

          5. 관객은 지령에서 얘기해준 장소로 가 지도를 받는다. 지도는 관객마다 조금씩 다르다.

          6. 지도에는 표기된 특정 장소와 약속시간들이 있다.

          7. 해당 시간 해당 장소에서 관객은 퍼포머 또는 설치물들과 만나 무언가를 함께 하기도, 듣기도, 보기도 한다.

          8. 이 외 시간에는 해당 장소를 가는 과정에서 한 마을을 자유롭게 여행하게 된다.

          9. 개별로 공연에 참여한 관객들은 후반부에, 기찻길 앞에서 모여 처음으로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게 된다.

          10. 기차가 지나가고, 관객과 퍼포머들은 함께 기찻길을 건너간다.

          11. 특정 장소에 도착한 관객들은 스피커를 통해 여행을 마무리하는 음성을 듣고 퍼포머들은 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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