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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길', '당신이 보는 것'이 '그 것'이다.(Road, That's what you see.)
장르 그림과 설치(Painting and Installation)
역할 그림과 설치(Painting and Installation)
장소 삼청동 뒷 골목
2016년, 노가다 현장에서 버려진 나무 조각들에 그림을 그리고, 촛농을 떨어트렸다. 조각을 뒤집어보고, 눕혀보고, 세워보았다. 그렇게 만들어진 조각들을 삼청동 정독도서관 뒤편, 골목길 어귀의 벽에 붙였다.
세월호에 대해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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