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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길에서 시간 보내는 것을 좋아했고, 그 길에서 상상하게 된 것들을 시도하며 살아왔습니다. 거리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일이 되었고, 일상이 되었습니다.

 

'경험'은 '사실'보다 강하다는 전제 아래, 예술이 사람들의 일상과 상상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으로써, 그들 스스로 이전과는 다른 일상을 사유하고 살아내는 힘으로 작동할 수(도)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주로 ‘거리예술’ 분야에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때 ‘거리’는 행위가 펼쳐지는 장소 또는 배경으로서의 용도를 넘어 행위의 본질적인 요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상의 거리’ 라는 시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작업을 추구하며, ‘거리는 누구의 것인가?’ 혹은 ‘거리는 누구의 것이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동형, 참여형을 비롯한 새로운 형식들을 발견하고 구성하는 것에 관한 관심과 작업 안에서 관객 및 시민들과 (불)평등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 그리고 어떠한 공동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상상과 실험을 하고 있으며, 관객과 장소가 함께 작품이 될 수 있는 작업을 만들고 싶어 합니다.

 

그러한 것 외에도 특정한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적합한 형식들을 창작 및 서치하는 작업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장르와 매체의 경계없이, 여러 분야의 창작 작업들에 기회가 될 때마다 할 수 있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공성’과 ‘예술’ 사이의 관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론 별개적인 관점으로, 때론 긴밀한 연결선을 전제로 한 관점을 가지고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즉, 1)공공과 예술이라는 단어 사이의 공간에 존재하는 예술가와 관객 사이의 잘 알려지지 않은 관계, 그것 자체가 예술작업이 되는 관계를 통해 개개인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거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는 것을 바라는 작업과 2) “그것 자체가 말하는“ ‘예술’작업. 두 가지의 개별적인 관점으로서 때로는 그 둘의 경계사이에 서있는 관점으로 작업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폭력적으로 해군기지가 들어선 제주도 강정마을에 이주해 살고 있고, 제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활동을 비롯하여 다양한 사회운동과 관련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예비군 훈련을 거부하고 있는 병역거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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