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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Ze를 더하다 - 2020 Ze州청년회관'은 서울과 서울 외 지역 청년들의 교류와 만남을 통해 수도권에 몰려 있는 퀴어문화와 예술을 지역에 조성하는 실험 프로젝트였다. 제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이상의 이상, 3층 501호, 쉬는 시간, 선을 넘는 사람들- 총 5개 단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운영하였다. 제주청년예술인잡담회, 퀴어스페이스포럼, 아트레지던시, 오픈스튜디오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 활동자료집(다운로드)

*2020 서울시 청년청 연결의 가능성 선정 프로젝트 /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제15회 무지개 인권상' 콘텐츠 부문 수상

  
이후 2021년에 퀴어예술가 4인 작가의 기획전시를 진행하며 프로젝트를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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